윤현민 [사진=윤현민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윤현민이 셀카를 공개했다. 윤현민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녀의 연애'도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다음 주 막방까지 채널 고정! 용수철에게 시선 고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에 앞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스태프를 배경으로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윤현민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민은 tvN '마녀의 연애'에서 윤동하(박서준)의 친구 용수철로 열연 중이다.관련기사’마녀의 연애’ 엄정화, 두 남자 떠나보내나빅마마 출신 민혜 “요즘 연상연하가 트렌드 아닌가요?” #마녀의 연애 #윤현민 #윤현민 셀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