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중기청, 2014년 스마트창작터 (예비)창업팀 모집

2014-06-0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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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개 유망 스마트 창업기업 발굴

아주경제 김태형 기자 =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영신)은 앱(웹),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 우수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창업 사업화를 지원한다.

2014년 스마트 창작터는 전국 300개 팀 내외를 모집하며, 창업팀은 대표자 포함 4인 이내로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지원분야는 개인의 창의력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앱(웹),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와 제조업 등 타 산업과의 융합분야를 지원하며, 신청자격은 해당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모집 공고일 기준 창업 1년 미만 기업의 대표자(’13.5.23 이후 창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팀당 1천만원 ~ 5천만원 이내(총 사업비의 90% 이내)로 지원되며(융합과제:최대 5천만원, 앱.소프트웨어․콘텐츠 과제:최대 3천만원), 지원내용으로는 (예비)창업자(팀)의 지원과제 개발.사업화 등을 위한 창업지원금 및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2014년 스마트 창작터의 창업팀으로 참여를 원하는 창업팀(기업)은 ‘14.6.11(수)까지 창업넷 (www.changupnet.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 또는 창업넷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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