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6·4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30일 오전 9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의 딸인 탤런트 윤세인씨가 대구 수성구 범어1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윤세인씨는 "2년 전 아버지를 따라 대구에 이사 와서 두 번째 투표를 하게 됐는데 이번에는 사전투표를 하게 됐다"며 "대구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련기사세계 '슈퍼 선거의 해' 대미를 장식한 한국 계엄령 사태김용현 측 "부정선거 의혹 해소는 대통령의 의무" #대구시 #선거 #윤세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