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지난 22일 부평구노인복지관을 찾아 경로당 이용 노인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려고 후원금 460만원을 전달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경로당 여가 문화 보급 사업 일환으로 ‘경로당 이용노인의 건강한 장수이야기, 스타트 신노년’ 사업을 벌이고 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이날 받은 후원금을 부평지역의 경로당 8곳에서 하는 미술, 원예, 영화관람, 요리, 나들이 등 프로그램에 쓸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부평지점은 지난 2011년부터 부평구노인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해 왔다. 마사회 부평지사 부평구노인복지관에 후원금 관련기사한국마사회 대구지사,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에 온누리상품권 500만원 기탁한국마사회 #부평구노인복지관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