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CJ제일제당 보통주와 우선주가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넘어섰다. 27일 오전 9시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CJ제일제당은 전거래일보다 2500원(0.76%) 오른 3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종목은 장중 33만3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CJ제일제당 우선주도 장중 16만5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돌파했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의 3분기 바이오부문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할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바이오 영업이익은 작년 3분기부터 적자를 지속해왔다. 관련기사메리츠證 "CJ제일제당, 바이오 사업 매각은 밸류에이션 저평가 해소"7분이면 뚝딱...CJ제일제당, 비비고 메인요리 2종 출시 #52주 신고가 #유가증권시장 #CJ제일제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