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올바이오파마는 23일 올 1·4분기에 영업이익 4800만원, 당기순이익 5억4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9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11.2% 늘었다 회사 측은 “작년에는 연구개발비 증가와 TV 광고 확대 등으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며 “올해는 전략제품 판매증대를 통한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한올바이오파마, 미세주름 필러 ‘레바네제’ 시판 #제약 #한올바이오 #흑자전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