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국가공인인증기관인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올해 4월 새롭게 개편한 국문, 영문 및 증권박물관 등 3개 홈페이지에 대해 '웹 접근성 인증마크(Web Accessibility Certification Mark)'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관련기사예탁결제원, 전자주총 도입 앞장…"2023 전자투표 행사율 10.21% 달성"예탁결제원, 새 전무이사에 강구현 경영지원본부장 선임 #국가공인인증기관 #예탁결제원 #한국웹접근성평가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