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위메이드는 온라인과 모바일의 경계를 뛰어넘는 완성도 높은 모바일게임들이 잇따라 출시, 또는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반기 모바일게임에 차세대 액션 RPG ‘신무’를 앞세워 도전장을 던졌다.
위메이드만의 모바일 RPG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모바일 액션 RPG ‘신무’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게임성, 그래픽, 콘텐츠 3박자를 두루 갖춘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이용자를 중심으로 생동감 넘치는 전투 액션 연출 및 빠른 전개,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던전 내 보스와의 대결은 압권이다.
또한, 무한대전, 최소 1대1에서 최대 1대3 대전까지 가능한 플레이어 대전 등 다양한 전투 모드도 지원하며 친구들과 즐기는 다양한 커뮤니티 요소, 이용자들의 입맛에 맞는 개성 넘치는 코스튬 구매도 가능하다.
여기에 오리엔탈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각각의 시나리오를 담고 있는 다양한 던전과 랜덤 옵션으로 생성된 수 천종의 아이템 수집(파밍) 재미, 이용자 편의를 위한 자동 전투와 역동적인 카메라 연출 및 흥미진진한 시나리오 전개, 그리고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던전 내 보스와의 전투 등 차별화 된 콘텐츠로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위메이드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신무’가, 모바일에서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완성도를 구현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향후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흐름을 선도하는 대표 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