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디지털대성은 초·중등 대상의 '대성독서논술 리딩게임(www.readinggame.co.kr)'이 오는 10월 12일 '제1회 한국사교육지도사 자격시험'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성독서논술 리딩게임은 한국사가 2017학년도부터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앞으로 한국사 교육은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한국사교육지도사 자격시험 및 자격과정을 개설하게 됐다. 시험 접수는 9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중에서 응시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성독서논술 한국사교육지도사 자격시험 공식 홈페이지(http://www.readinggame.co.kr/EX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디지털대성, 지난해 영업익 252억 달성...사상 최대 실적디지털대성 주가 4%↑…"NE능률·스타강사 이명학과 영어 교육 콘텐츠 구축 MOU" #디지털대성 #디지털대성 #디지털대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