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삼진제약은 인천대학교 생명과학부와 표적 항암제 신약 개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관련 삼진제약 중앙연구소와 인천대 신약개발연구소는 글로벌 표적항암제 혁신 신약개발 공동연구에 들어간다. 두 기관은 세계적으로 많은 환자가 많은데도 효율적인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고형암 및 혈액암 발병에 관련된 질환 단백질 활성을 억제하는 분자 표적 항암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삼진 #인천대 #표적항암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