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한불상공회의소와 함께 제2회 프렌치 고메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 브리오슈 도레, 세계 최대 초콜릿 박람회에서 1위를 차지한 꽁뜨와 뒤 카카오, 과일·야채 디저트로 유명한 샤를앤앨리스 등 10여개 프랑스 식음료·베이커리 브랜드가 참여한다.관련기사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익 646억원…1년만에 12.7% 감소현대백화점, 日 파르코서 K-패션 2차 팝업스토어 진행 #베이커리 #프랑스 #현대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