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우리은행은 중소기업 주간 26주년을 맞아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정기예금인 '힘내라! 우리 중소기업 정기예금'을 3000억원 한도로 6월 30일까지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소 가입금액이 1000만원인 1년제 정기예금이다. 기본금리 연 2.30%에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연 0.5%포인트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중소기업유공자 포상업체에게는 우리은행 기업컨설팅팀의 경영컨설팅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