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레스모아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이하 울트라 코리아 2014)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음달 1일까지 전국 레스모아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레스모아 멤버십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울트라 코리아 2014 티켓(11만원 상당)을 증정하는 행사다.
자세한 사항은 레스모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6월 13~14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울트라 코리아 2014'는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로, 이벤트 티켓 입장일인 13일에는 헤드라이너 어보브 앤 비욘드, 스티브 아오키를 비롯해 바이스톤, 박명수(G.Park), 브라스 너클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레스모아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레스모아가 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울트라 코리아 2014 티켓을 준비했다"며 "레스모아의 파격적인 멤버십 혜택과 페스티벌 스타일에 어울리는 슈즈를 실속 있는 가격에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