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은 16일 압구정본점에서 열린 제2회 프렌치 고메 페스티벌에 참석해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 등 주요 내빈들과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왼쪽 셋째부터) 박동운 현대백화점 상품본부장, 제롬 파스키에 대사, 김영태 사장,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관련기사현대백화점, HD현대오일뱅크와 폐비닐 재활용 앞장선다HD현대오일뱅크, 현대백화점 손잡고 포장 비닐 순환경제 구축 나서 #프렌치 #행사 #현대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