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고기석 기자 =월롱면 실버경찰대(대장 김홍기)는 지난달 30일 푸른월롱 가꾸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월롱면 실버경찰대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당 구간인 면사무소 및 월롱역 일대에서 청결활동 및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김홍기 월롱면 실버경찰대장은 “앞으로도 푸른월롱 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한 월롱면의 이미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실버경찰대 #운동 #파주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