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LG유플러스는 매장을 방문해 서비스 상담을 한 모든 고객들에게 액정보호필름을 무료로 교체해주는 이벤트를 5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이벤트 진행을 위해 전국 매장에 50만 개의 ‘액정 보호필름’을 배포하고 5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액정보호 필름 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고객이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하면 LG유플러스에서 제공하는 LTE 스마트폰 모델에 한해 액정보호필름을 무료로 교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