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5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동물인형 브랜드 한사토이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실제 동물과 비슷하게 제작된 기린, 얼룩말, 강아지 인형 등을 판매한다.관련기사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 고디바 베이커리 현대백화점 신촌점 방문올해 외국인들 백화점 많이 찾았다..."시국 예의주시" #백화점 #어린이날 #한사토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