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분할매수하는 방법으로 달러화 강세(원달러 환율 상승)에 투자해 연 7%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원·달러 랩'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분할매수하는 방법으로 달러화 강세(원달러 환율 상승)에 투자해 연 7%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원·달러 랩'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