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5월 어버이날을 앞두고 직수입한 등쿠션 안마기와 안마의자를 시중가 대비 반값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등쿠션 안마기와 안마의자를 각각 19만9000원, 99만원에 판매한다. 등쿠션 안마기는 목과 어깨, 등, 허리를 지압할 수 있는 롤링마사지 기능과 온열 마사지 기능, 엉덩이 진동 마사지 기능을 갖췄다.관련기사이마트, 겨울 난방·방한용품전 진행...내복 30% 할인이마트, 3분기 깜짝 실적...정용진 '본업 경쟁력 강화' 통했다 #반값안마기 #어버이날 #이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