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조희철 기업은행 IB본부장(오른쪽)과 윤성균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28일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도 지역 중소기업의 창업·이전과 신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경기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전국 17개 테크노파크와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관련기사취임 100일 맞는 권선주 기업은행장 "평생고객화ㆍ자영업자 지원에 힘쓸 것"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누구 #경기테크노파크 #기업은행 #중소기업 지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