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복지 사각지대 상시 발굴 지원체계 운영

2014-04-28 13:3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광명시(시장 양기대)기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상시적인 발굴 지원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위기가정에 대해서는 기초수급자 지원, 긴급복지 지원, 무한돌봄 지원, 광명희망나기운동, 복지동 제도 등 광명시 복지안전망 5단계 시스템을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전국에서 생활고를 비관해 자살하는 등 안타까운 사건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 탈락자, 단수 가구 등을 대상으로 지난 3월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특별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