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민 누구나 조문할 수 있도록 영결식 때까지 24시간 운영 - 사진=합동분향소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도는 28일 도청 1층 로비에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 도는 도민 누구나 조문할 수 있도록 합동분향소를 세월호 희생자 합동영결식이 열릴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안희정 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공무원들은 이날 오전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 및 분향하며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관련기사충남도·대전 행정통합 '광역경제생활권' 만든다충남도, 청소년 정책에 청소년 목소리 담는다 #분향소 #세월호 #충남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