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2분기 실적 개선 전망 [IBK투자증권]

2014-04-28 10:0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IBK투자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올해 2분기는 전분기에 비해 개선된 실적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7000원을 제시했다.

홍진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체 사업부의 수익성이 개선되며 1분기 실적이 호전됐다"면서 "2분기는 계절적 성수기 효과와 공장기계 부분의 호실적 등으로 1분기보다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분기 영업이익 98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2.9% 급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