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지난 26일 대구 남산동 소재 낡은 집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화성산업] 아주경제 권이상 기자 =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 화성자원봉사단은 지난 26일 대구 중구 남산동 소재의 한 노후주택을 방문해 '대구광역시와 함께하는 동고동락 사랑의 1천개의 약속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후 벽지 및 장판 재시공, 난방시설 점검 및 보일러 재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및 집수리 활동으로 진행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