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가 1분기 개선된 실적에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8일 오전 9시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전거래일보다 300원(2.35%) 오른 1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분기 영업이익이 98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3% 급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8억원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