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8일부터 '스승찾기' 업무를 '1396 서울교육콜센터'로 일원화한다. 2005년부터 시행해 온 스승찾기 업무가 고교는 본청, 초·중학교는 지역교육지원청으로 분리돼 있어 불편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관련기사서울시·서울시교육청, 정비사업 교육환경평가 실무협의회 구성서울시교육청, 2주간 '찾아가는 학조부모 교육' 프로그램 운영 #1396 #1396 서울교육콜센터 #서울시교육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