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스포츠서울이 유동성 확보 및 운영자금 마련,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5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스포츠서울의 단기차입금 합계는 43억원으로 늘었다. #스포츠서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