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도 연천군은 관계공무원 및 지역농협대표,농약판매대표, 농가대표 등이 참석하여 농작물 병충해 공동방제 군단위 협의회를 개최 일반논 4,391ha, 콩500ha 면적에 공동방제 보조농약을 100%지원 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5억 3,16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1차 벼 물바구미+잎도열병, 콩 종자소독+조류기피제, 2차 벼 혹명나방+멸구류 병해충방제 3회에 걸쳐 보조 100%로 공동방제 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콩 공동방제 보조농약이 조기에 공급하여 사전 병해충 예방은 물로 현장 영농지도를 병행, 남토북수 고품질 연천농산물 생산에 이바지 하여 농업인의 실질적 소득향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벼 육묘상처리제 #연천군 #조류기피제 #콩 종자소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