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일양약품과 중국 정부가 투자 설립한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는 제산제 알드린이 지난해 1억2000만포 판매를 달성하고 약 60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알트린은 중국 내 3만명 이상의 의사가 처방하고 있는 품목으로 중국 내 한국 수입품목 및 현지생산 품목을 통틀어 1위를 달렸다. 소화 위장약 아진탈도 지속적인 같은해 약 38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