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안전자산 투자로 원금보존을 추구하면서도,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을 통해 초과수익을 노리는 '신한명품 세이프알파 ETF랩' 1~3차 모집에 50억원 이상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