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주성엔지니어링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사흘 만에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23일 아주데일리를 통해 올해 실적 개선을 다뤘던 주성엔지니어링은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1.08% 오른 5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농협증권은 이날 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000억원, 2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