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KBS1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녹화가 22일 인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 출품작을 살펴보고 조상들의 숨결과 우리 것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전통의 보존과 이를 계승하는 사회분위기가 확산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