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모예스 감독 경질설에 네티즌들 “올 것이 왔네”

2014-04-22 10:40
  • 글자크기 설정

모예스 감독 경질[사진출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정등용 수습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장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경질설에 네티즌들은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다.

한 포털사이트에는 “모예스 감독 진작에 잘렸어야지” “맨유의 기록 파괴자 이렇게 자멸하네” “불 보듯 뻔한 결과”와 같은 글이 줄을 이어 모예스 감독의 경질설에 대해 당연하다는 반응이다.

앞서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2일(한국시각)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24시간 안에 경질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외에 데일리 메일, 더 선 등 여러 매체도 모예스 감독 경질설을 보도하고 있어 신빙성이 더해지고 있다.

모예스 감독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