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가격 폭락 울상 채소농가 돕기 행사

2014-04-16 13:4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채소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봄채소 삼총사 소비 촉진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제주무를 개당 980원에, 김해 햇당근(100g)을 350원에, 김제 햇감자(100g)를 47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평생교육스쿨에서 제철 채소를 활용한 이색 요리 특강을 진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