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한국 프로야구가 경남더비로 뜨겁다. 15일 한국프로야구에서는 NC 다이노서와 롯데 자이언츠 간의 경상남도 라이벌전이 벌어지고 있다. 양 라이벌팀들의 선발은 두 팀모두 외국인 투수를 내보냈다. NC의 김경문 감독은 웨버를 내보내며 3회초 1 선취점을 따내고 있고 롯데의 김시진 감독은 옥스프링을 마운드에 올려 역전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NC와 롯데의 경기는 KBS N SPORTS에서 생중계 되고 있다. ◆ 한화 : KIA SBS SPORTS관련기사‘MVP 베이스볼 온라인’, 스타 BJ 슈퍼매치 성황리 종료도희 프로야구 시구 인증샷 "야구공 처음 잡아봤어요" ◆ 두산 : 삼성 XTM TV ◆ 넥센 : LG MBC SPORTS+ , SPOTV2 #생중계 #야구 #프로야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