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스토케코리아는 신제품 '스토케 썸머키트 그레이 레몬 스트라이프'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토케 썸머키트는 스토케의 디럭스 유모차인 스토케 익스플로리와 스토케 크루시 전용 여름 액세서리로 파라솔, 햇빛가리개, 시트 커버, 후면 천커버, 캐노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썸머키트는 SPF50의 텍스타일로 제작돼 아기 피부에 유해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아이의 몸에 직접 닿는 시트 커버를 땀 흡수력이 좋은 테리천으로 제작해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토케 코리아 관계자는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부터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그레이 레몬 스트라이프는 상쾌한 컬러감으로 스토케 익스플로리와 스토케 크루시를 한층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