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 후야오방(胡耀邦) 전 총서기의 아들인 후더화(胡德華 가운데)가 15일 후야오방 서거 25주년을 기념해 장시(江西)성 판양(鄱陽)호 인근 산기슭의 후야오방 묘지 앞에서 현지 관광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