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눈높이 영어가 새로워진다.
15일 대교는 2009년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한 '눈높이영어' C, D 과정을 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업계 최초로 도입한 1:1 온·오프라인 학습 시스템(눈높이영어W)을 통해 각 영역별로 균형 잡힌 학습이 가능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무료로 공되는 온라인 강좌를 통해 학습자의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다.
교재 및 오디오CD(2세트당 1개) 총 48세트로 구성됐으며, 매주 1회 눈높이 교사가 방문 지도한다. 학습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