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고봉 기자=산시성 여유국이 주최하는 ‘중국(시안) 실크로드 국제관광박람회’가 9월19일부터 21일까지 시안국제전시회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안총영사관 자료에 따르면 전람규모는 2만㎡이며이고, 전람회 참가기업은 500여개사로 해외바이어는 100여개, 국내바이어는 200여개 이상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각국 관광유관기관, 항공사, 은행, 언론계 인사 등 3천여명과 일반 참관인 3만여명이 이번 행사에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