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가 15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편의점 전용 저지방 요거트 '액티비아 UP'을 선보이고 있다. '액티비아 UP' 저지방 요거트는 딸기, 바닐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편의점에서 1,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관련기사풀무원다논 액티비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서 5년째 대상 수상풀무원, 한·미·중·일서 식물성 단백질·고기 사업 본격화 #액티비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