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태 수협은행장(오른쪽)이 시민에게 황사마스크와 판촉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수협은행]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수협은행은 14일 이원태 행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봄맞이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매금융 활성화를 위한 기반고객 확대를 위해 전국 영업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 행장을 비롯한 수협은행 임직원들은 봄철 환절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황사마스크를 배포하고 추천 상품을 홍보했다.관련기사이원태 수협은행장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 하세요"이원태 수협은행장 "해양수산 뿌리에 상업금융 가지 키운다" #수협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