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기아자동차는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광주광역시 북구)에서 광주 지역 장애인 가족 350여 명과 임직원 20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록여행과 함께하는 기아타이거즈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휠체어 폴포츠’로 소개된 바 있는 성악가 황영택 씨가 애국가를 제창하는 모습.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기아자동차는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광주광역시 북구)에서 광주 지역 장애인 가족 350여 명과 임직원 20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록여행과 함께하는 기아타이거즈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휠체어 폴포츠’로 소개된 바 있는 성악가 황영택 씨가 애국가를 제창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