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갤러리아명품관은 웨스트 5층에 위치한 패션 IT 소품 편집매방 게이즈샵에서 로봇조명을 비롯한 이색 조명 기기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로봇조명은 몸체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 다양한 포즈를 통해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배관에 쓰이는 동·철·알루미늄과 LED 전구를 활용해 수작업으로 제작됐다. 하루 단 8개만 생산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