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중화권 환상의 스크린 커플 궈차이제(郭采洁), 커전둥(柯震東)이 상하이 제너럴모터스 쉐보레 브랜드가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홍보모델로 재회했다.
작년 영화 ‘소시대(小時代)’ 시리즈로 환상의 베스트 커플을 자랑했던 궈차이제, 커전둥은 이 브랜드가 출시한 신차의 이미지에 걸맞게 젊음의 생기를 한껏 내뿜으며 젊은층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중국 포털 시나닷컴이 9일 보도했다.
한편 풋풋한 환상의 콤비 궈차이제와 커전둥이 출연한 신차 홍보용 마이크로영화 “나의 첫 도약’도 이번 달 말경 공개될 예정이라서 많은 팬들의 기대감이 ‘업’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