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왼쪽)이 10일 중국 최대 민간은행인 민생은행 홍치 은행장(가운데)을 만나 중국법인 중한인수의 방카슈랑스사업 및 VIP고객 서비스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차 사장은 8~11일 하이난성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 참석차 중국을 방문했으며, 전 세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포럼을 통해 글로벌 경영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한화생명]관련기사올해 게임대상 주인공은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한화생명, 3분기 누적 당기순익 7270억원…전년 比 13.9% ↓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