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휴온스는 다음달 6일까지 공채 23기 신입 영업인력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총 50명으로 국내 제약영업을 담당하게 된다. 4년제 대학 졸업자·8월 졸업 예정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역 간부와 국가보훈대상자는 우대된다. 휴온스 홈페이지와 취업 사이트인 사람인·잡코리아 등에서 서류 접수를 받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