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3일까지 우드버리 커먼 스페셜 위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미국 뉴욕의 우드버리 커먼 프리미엄 아울렛과 동일하게 입점된 브랜드에 대해 추가 할인 혜택을 주고 균일가에 판매한다. 또 오는 27일까지 트릭아트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버버리, 살바토레 페라가모 등 해외 유명 브랜드 가방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