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소방서(서장 이병균) 119구조대가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3년도 소방관서 현장안전관리평가에서 최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소방관서 현장안전관리평가는 도내 34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현장안전정책평가에서 시민을 대하는 측면의 안전과 직원에 대한 현장안전을 평가하는 지표로, 소방안전분야의 최고 종합 평가 제도다.
한편 이 서장은 “전직원 모두가 서로 화합하고 단합하여 안양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