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차타/사진출처=JTBC '마녀사냥'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19금 댄스 바차타가 화제다. 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춤 동호회에 빠져 남자와 스킨십 많은 댄스인 바차타를 추는 여자친구가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이 올라왔다. 제작진들이 준비한 바차타 댄스 영상을 접한 MC들은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영상 속에는 남녀가 끈적하게 붙어 밀착한 채 춤을 춘 것. MC 허지웅은 "이런 아니다"라며 그린라이트의 불을 껐고 성인돌로 유명한 나르샤도 "왜 이렇게 비벼대는지 모르겠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관련기사'로맨스가 더 필요해', '마녀사냥' 잇는 연애지침 토크쇼 될까이효리 문소리 동반 MC 발탁 "센 언니들의 화려한 입담 기대" 특히 신동엽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을 시작할 것 같다"며 바차타에 대한 노골적인 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바차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