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2일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고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단장은 전용태 법무법인 로고스 대표변호사가 맡았으며 부단장은 석동현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가 임명됐다.
위원으로는 정경모 법무법인 율려 대표변호사, 최준원 변호사, 이영철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 방경희 법무법인 신아 변호사, 조상규 법무법인 정률 변호사, 김상률 법무법인 콤파스 변호사 등 6명이 위촉됐다.
감시단은 예비후보들로부터 관련 신고가 접수되면 진상조사 작업을 직접 벌일 예정이다.